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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피트니스의 독특한 캠페인 (동영상)

누가 얼마나 내 가슴을 보는지 알 수 있는 브래지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24일 네슬레 피트니스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독특한 캠페인 영상을 올렸다.

ⓒ youtube

누가 얼마나 내 가슴을 보는지 알 수 있는 브래지어가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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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dailymail)네슬레 피트니스(Nestlé FITNESS)’가 만들어 공개한 영상을 소개했다.

 

네슬레는 브래지어 안에 몰래카메라를 달아 가슴을 쳐다보는 사람들을 포착하는 브라 캠(Bra Cam)을 만들었다.
 

그리고 실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성의 가슴을 쳐다보는지 알아보기 위해 여성 모델에게 브라 캠을 착용하게 하고 하루 동안 런던 거리를 돌아다니도록 했다.

 

영상에는 브라 캠을 착용한 여성의 일상생활과 함께 그녀의 가슴을 보는 사람들이 모두 포착 됐다


 

ⓒ youtube

남성부터 여성, 아기, 심지어 강아지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가슴을 쳐다본 사람은 35명이 넘었다.

 

그리고 영상의 끝에는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가슴을 쳐다보는 여성 모델의 모습이 나온다.

 

잠시 후 '당신의 가슴을 매일 검사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은 마무리 된다.  

사실 이 영상은 네슬레 피트니스가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을 맞아 제작한 캠페인 영상이다.

 

유방암 검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으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가슴을 보는 것처럼 당신도 자신의 가슴에 관심을 가지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한편 네슬레 피트니스는 지난해 10월에도 유방암 예방 캠페인용으로 트위팅 브라(Tweeting Bra)를 만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브래지어 후크 부문에 장치를 설치해 후크를 풀 때마다 당신의 가슴을 검사하라는 메시지를 트위터를 통해 전송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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