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윳빛깔' 명품 몸매로 1위한 미모의 피트니스 모델 (영상)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머슬 바디코리아에서 비키니 모델 1위를 차지한 서리나 선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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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머슬 바디코리아에서 비키니 모델 1위를 차지한 서리나 선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제3회 ISMC머슬바디코리아 인터내셔널 어워즈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122번 번호를 달고 167cm 체급에 출전한 서리나 선수는 수영복 심싸 때 한복을 입고 나와 풀어헤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키니 부문에서는 글래머한 우윳빛깔 몸매를 뽐내며 비키니 모델 1위에 당당히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다.
한편 서리나 선수는 탄탄하면서도 군살 없는 완벽한 우윳빛깔 몸매를 자랑하는 피트니스 모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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