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을 붙잡고 놀아달라 보채는 멍멍이(동영상)

via Paul Stasiewich /Youtube

 

반려견 중에서 보더 콜리(Border Collie)라는 종은 늘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움직여서 '일중독자'로 불린다.

 

그런 보더 콜리가 이번에는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고 놀아달라고 보채는 코믹한 장면이 동영상으로 촬영돼 눈길을 끈다.

 

유튜브 이용자(Paul Stasiewich)가 올린 영상(Clever dog tricked me into playing a game of fetch)에 화제를 모으는 반려견 보더 콜리가 등장한다.

 

이 반려견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을 상대로 '장난'을 치고 있다. 얼마나 똑똑한지 영상을 보면 깜짝 놀랄 정도다.

 

via Paul Stasiewich /Youtube

 

보더 콜리는 지나가는 행인에게 자신이 갖고 노는 장난감을 달라고 보챈다. 마치 마당 밖으로 장난감이 떨어져서 안타까워 하는 것처럼 행동해서 행인에게 동정심을 유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다음 장면이 웃음을 준다. 이 강아지는 일부러 장난감을 마당 밖으로 물어서 던지고 있다. 알고보니 이유는 심심한데 자기랑 놀아 달라고 장난을 친 것이다. 

 

화면에 등장하는 남성은 자신의 반려견과 산책을 나왔다가 꼼짝 없이 보더 콜리에게 붙잡혀 놀이 상대가 되어야 했다. 

 

화면에 나오는 보더 콜리는 '농장의 양치는 개', '일하는 양치는 개'로 불리며 성실하고 밝은 성격으로 반려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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