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자동차처럼 빠른 속도로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로봇 스틱이 개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디지털트렌드는 로봇 개발 업체 '라이즈 로보틱스(Rise Robotics)'가 개발한 '킥 스틱(Kicstick)'이라는 제품을 소개했다.
해당 제품을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반 스케이트보드를 탄 채 한 손에 킥 스틱을 쥐고 밑에 설치된 바퀴 부분을 바닥으로 향하게 한다.
그리고 킥 스틱을 노처럼 밀면 로봇의 동력으로 50km/h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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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로보틱스 소속 디자이너 카일(Kyle)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재미 삼아 만들었던 로봇 스틱이 3D 프린터를 통해 실물로 재탄생했다"며 "첫 시행 때 생각보다 빠른 속도를 내 개발자 모두가 놀랐다"라고 밝혔다.
킥 스틱은 곧 상용화될 예정이다. 다만 스케이트보드 초심자들은 킥 스틱의 빠른 속도 탓에 자칫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안전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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