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댄스 추다가 리더한테 혼나는 여자친구 은하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섹시 댄스를 추고 싶었던 걸그룹 여자친구 은하는 결국 리더에게 혼쭐이 나고 말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섹시 댄스를 추다가 리더한테 혼나고 시무룩해진 여자친구 은하의 모습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한 라디오 방송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해당 영상 속에는 은하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섹시 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섹시 댄스 추는 은하의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요염한 손짓과 함께 섹시댄스를 춘 은하는 리더 소원과 눈이 딱 마주치고 말았다.

은하의 섹시댄스를 본 소원은 단호하게 "하지 마"라고 말한 뒤 "또 할 거야?"라고 혼을 냈다.

리더 소원의 말에 시무룩해진 은하는 하지 않겠다는 듯 고개를 가로지었다.

잔뜩 시무룩해진 은하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이 쏟아졌으며, 해당 영상 또한 빠르게 공유 및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