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블루 컬러 '아이폰7 플러스'가 등장했다 (영상)

YouTube 'Unbox Therapy'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한 인기 유튜버가 5.5인치 크기의 블루 컬러 아이폰7 플러스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온라인 매체 유니래드는 아이폰7 시제품이 유튜브의 IT기기 리뷰 채널 '언박스 테라피(unbox therapy)'에 의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언박스 테라피의 운영자 루이스 힐센티거(Lewis Hilsenteger)는 "아이폰7용 이어폰을 생산하는 중국의 '비사운드(BESOUND)'가 제작한 아이폰7 플러스를 입수했다"며 "향후 출시될 아이폰7 플러스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7 플러스는 소문만 무성했던 블루 색상으로, 기존 애플 제품에는 사용되지 않았던 컬러라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폰7 플러스 프로토타입에는 듀얼 렌즈 카메라와 두 개의 외부 스피커가 장착됐고, 후면 하단에는 스마트 커넥터가 생기는 등 하드웨어에 큰 변화가 있었다.


루이스는 "후면카메라의 돌출은 더 심해졌다"고 밝히면서 평평한 테이블 위에 아이폰7 플러스를 전작인 아이폰6S 플러스와 동시에 올려놓고 기기의 모서리를 눌렀을 때 신제품의 움직임이 훨씬 크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이번 모델에는 헤드폰 잭이 없어져 향후 아이폰7 플러스 사용자들은 와이어리스(wireless) 이어폰을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 언박스 테라피는 아이폰 7플러스의 두께가 7.14mm로 이전 버전인 아이폰 6S 플러스(7.18mm)보다 약간 슬림해졌다 것도 발견했다.


한편 오는 9월 출시를 목표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현재 대량 생산되고 있어 전문가들은 이번에 공개된 프로토타입이 실제 모델과 상당 부분 비슷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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