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ANTART 'blackismyheart90'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음속 깊이 간직한 소원을 이뤄준다는 '유성우'가 오늘 밤하늘을 수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오늘과 내일 밤하늘에 '델타 물병자리'(the Delta Aquarids) 유성우가 쏟아져 내린다고 소개했다.
이 신비로운 유성우를 볼 방법은 간단한데, 순간적으로 떨어질 유성우를 포착할 집중력과 지루함을 견딜 인내심만 있으면 된다.
단, 아름다운 유성우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달빛이나 인공조명이 없는 어두운 하늘에서 감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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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를 보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무료 '유성우 쇼'를 사랑하는 이와 함께 보고 소원을 비는 것도 좋을 듯하다.
또 매년 8월이면 찾아오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올해 특히 폭발적으로 내리며, 오는 20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마트폰으로 별자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고생하지 않고 바로 별자리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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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