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kakaofriends_coex'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옥스포드 브릭과 합작해 만든 '라이언 버스'가 정식으로 출시됐다.
지난 2일 카카오프렌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난감 '라이언 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시된 라이언 버스 장난감은 레고로 제작돼 라이언의 얼굴을 본딴 버스를 직접 조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프렌즈 인개키릭터인 어피치와 라이언, 튜브도 관절이 있는 브릭으로 제작돼 더욱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다.
한정판 라이언 버스의 가격은 3만 9천원이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라이언 버스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 판매되며, 한정수량이기 때문에 조기 품절이 예상되니 관심 있다면 서두르길 바란다.
Instagram 'kakaofriends_shingang'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