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포미닛 해체 후 첫 솔로 앨범 이미지 공개 (사진)

Twitter 'cubeunited'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포미닛 해체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현아가 새 앨범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27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미니앨범 5집 '어썸(A'wesome)의 2차 재킷 이미지 4장과 함께 촬영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한 현아의 미니앨범 이미지는 '썸머걸' 컨셉으로 촬영됐다.

이미지 속 현아는 과감한 스윔스투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뽐내면서 상큼한 미소를 머금고 있어서 '썸머걸' 컨셉을 잘 소화했다.

또한 자신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로 의상을 입고, 입술에 포인트를 줘 더욱 섹시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오는 8월 1일 공개되는 현아의 미니앨범 5집은 '빨개요' 등을 작곡한 서재우씨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현아의 미니앨범 5집 이미지 / Twitter 'cubeunited'

현아의 미니앨범 5집 이미지 촬영 현장 / Twitter 'cubeun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