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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년이 아빠의 기타 연주에 맞춰 소울(soul) 넘치는 노래를 불렀다.
유튜브 스타로 국내에도 유명한 브랜든 맥칼란(Brendan MacFarlane)의 8살 때 모습이다.
5살 때 아빠와 함께 기타 매장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 일약 스타덤에 오른 브랜든은 한층 성숙한 목소리로 애니멀스의 '하우스 오브 더 선'(House Of The Rising Sun)을 불렀다.
어린 소년이 부르기에 쉽지 않은 노래인데 브랜든은 풍부한 감성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노래 천재라는 별명을 그가 얻은 이유를 노래를 직접 들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원곡인 애니멀스의 노래도 함께 소개한다.
몇 번을 다시 들어봐도 이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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