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는 뜨거운 초콜릿을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디저트 '퀸즈벨 멜팅초코' 영상이 화제다.
'멜팅초코'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유리컵에 데운 초콜릿을 부어 만드는 디저트다.
데워진 초콜릿을 아이스크림이 있는 유리컵을 덮고 있는 초콜릿 조각에 부으면 초콜릿이 녹아서 떨어지는 순간 아이스크림과 어우러지는 디저트로 여성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애슐리에서 내놓은 디저트는 '멜팅초코'와 컵케이크, 레몬 치즈무스, 망고 젤라또 등 7 종류로 한 시간 간격으로 종이 울리면 제공되는 '골든벨 메뉴'다.
이번 디저트 신메뉴는 애슐리 퀸즈 서울 압구정점, 잠실웰빙센터점, 분당 서현점, 부산 NC서면점 등 전국 4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애슐리 퀸즈의 평소 이용 가격은 평일 런치 1만9,900원이고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은 2만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