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네 아이스크림 가게에 '축하 화환' 보낸 무한도전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본인 명의로 아이스크림 가게를 오픈한 가운데 무한도전팀이 축하 화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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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dariuri_',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본인 명의로 아이스크림 가게를 오픈한 가운데 무한도전팀이 축하 화한을 보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코의 아이스크림 가게인 '요고리노' 홍대점 앞에 놓인 무한도전팀의 축하 화한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지~ 아코 못배기는 지코네 아이스크림"이라며 "요고리노 대박나세요! 무한도전"이라고 적혀 있다.
앞서 지코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 퍼펙트센스 편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정식 오픈된 요고리노 홍대점은 지코 아버지가 운영을 맡고 지코가 점주로 등록됐으며 요고리노가 위탁 경영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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