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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 과거 치과 장치 6

"옛날에 태어나지 않아서 참 다행이야"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과거에 사용했던 치과 장치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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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옛날에 태어나지 않아서 참 다행이야"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과거에 사용했던 치과 장치들을 소개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보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 치과 장치 6가지를 소개했다.


치과에 비치된 스케일러와 드릴, 석션 기계 등은 나이가 먹고 봐도 항상 사람을 오싹하게 만든다.


하지만 당신이 과거의 치과 장치들을 본다면 현대에 태어난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아래 흡사 '고문 기구'처럼 보이는 과거 치과 장치 6가지를 소개한다.


정확한 사용법이 알려지지 않아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으니 그 점을 감안하고 보길 바란다.


1. 치아 뽑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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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턱 골절시 고정하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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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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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아 교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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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입 벌리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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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충치 제거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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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