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 잡는 호신용 '전기충격 스마트폰케이스' 출시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247코리아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늦은 밤 귀가할 때 치한이 나타나도 걱정없는 전기충격기 스마트폰 케이스가 등장했다.


28일 스타업 '247코리아'는 위험 상황에서 전기충격기가 작동하고 경찰에게 신고해 주는 스마트폰 케이스 '볼트 케이스(VOLT CAS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볼트 케이스는 자체 개발 앱인 '247 SOS앱'을 통해 지문을 인식하면 전기 충격기가 돌출해 3만~5만 볼트의 강력한 전류 흘려보낼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미리 등록한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기 충격기가 작동된 위치와 위기상황을 알려주고 경찰에 신고해준다. 영상 촬영과 녹음까지도 같이 할 수 있다.


미적인 부분을 고려해 두께를 0.8cm로 얇게 만들었으며 전기 충격기 덮개도 충격에 견딜 수 있게 단단한 재질로 구성됐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지켜주고 유사시엔 사용자를 지키는 '호신용 케이스'인 셈이다.


'247코리아'는 여성,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개발했으며 독일, 브라질 등 해외에서 호평을 받아 7월부터 킥스타터를 통해 출시 예정에 있다.


국내 시판은 9~11월 사이로 예정돼 있고 예상 가격은 10~20만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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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이 기자 song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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