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공유'로 소방관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YouTube 'shareNcare'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공유'나 '좋아요'로 소방대원들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착한 캠페인이 생겼다.


지난 24일 소셜기부플랫폼 '쉐어앤케어(ShareNcare)'에는 소방관들의 열악한 현실과 숨겨진 고충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해 순직하거나 자살한 소방관들의 통계표를 보여주며 그들이 받는 정신적 고통과 열악한 처우 등 감정 노동자 소방관들의 안타까운 모습이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그럼에도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기꺼이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상처를 우리가 보듬어줘야 할 때라고 말한다.


해당 영상은 소방관의 심리치료를 후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페이스북으로 게시글을 공유하면 1,000원, 좋아요는 200원으로 기부된다.


모인 후원금만큼 대한민국 소방대원들의 마음을 치료해줄 수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공유하기'로 캠페인에 참여해보는건 어떨까?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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