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쌍둥이 낳은 엄마 멍멍이의 출산 사진
한 손에 겨우 들어올 만큼 작고 귀여운 강아지 남매의 사진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한 손에 겨우 들어올 만큼 작고 귀여운 강아지 남매의 사진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여섯 쌍둥이를 낳은 뒤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엄마 멍멍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기 강아지들은 아직 눈도 채 뜨지 못한 상태로 알록달록한 모자를 쓰고 옹기종기 모여있다.
생김새도 크기도 제각각이지만 자는 모습만큼은 서로를 꼭 빼닮아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아래 옹기종기 모여 꿀잠을 자고 있는 아기 강아지 육남매의 사진을 공개한다.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