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조름한 카라멜맛 나는 맥도날드 '솔티드 카라멜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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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달달하면서도 짭짤한 '단짠' 조합이 아이스크림에도 적용됐다.


10일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업체 맥도날드는 카라멜과 소금이 들어간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해당 제품은 바삭바삭한 와플콘에 신선한 우유를 사용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담은 뒤 아이스크림 겉면에 솔티트 카라멜 코팅을 입혔다.


이날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만 판매되는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은 개당 1,500원에 판매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오는 12일까지 이번에 출시된 '앵그리 상하이 버거 세트'를 구매하면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 1+1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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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기자 몇 명이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을 먹어본 결과 "달달하고 짭쪼름해 디저트계에 대세로 떠오른 '단짠'을 대표하는 맛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라멜이 묻혀져 있는 게 아니라 코팅돼 바삭한 식감이 있다"등 전반적으로 호평이 이어졌다.


한 기자는 "짭짤한 카라멜맛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중화된다"라면서 "어렸을 때 조그만 종이곽에 들어있던 카라멜 맛이 난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에 대해 '맛있다'라는 의견엔 모두가 동의했다. 다만 소프트콘 보다 살짝 크고 겉면에 코팅이 됐을 뿐인데 1,500원은 비싼 감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낮 서울의 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날씨에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디저트가 생각난다면 해당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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