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라면 맛있게 끓이면 3가지 비법'의 숨겨진 진실


(좌) gettyimagesBank, (우) 연합뉴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라면을 끓이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파고든 속설은 세 가지가 있다.

 

7일 KBS 뉴스는 사람들 사이에서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법'이라고 퍼져있는 세 가지의 속설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보았다.

 

먼저 대다수 음식점에서 라면을 끓일 때 사용하는 '양은냄비'가 라면의 풍미를 더 해준다는 속설에 대해 '진실'이라고 설명했다.

 

양은 냄비가 일반 냄비보다 온도가 훨씬 온도가 빨리 올라가기 때문에 '면발'을 더 쫄깃하게 해주는 덕분이다.

 


gettyimagesBank 

 

이어 라면을 다 먹고 난 뒤 '찬밥'을 말아먹으면 더 맛있다는 말도 기분 탓이 아닌 '진실'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밥이 차가워지면서 표면 조직이 단단해져 라면 국물이 밥알에 스며들지 않아 밥알의 맛과 식감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간 라면을 끓일 때 '수프부터 넣어야 한다'는 속설에 대해서는 "소용없다"고 결론지었다.

 

물의 '끓는 점'이 높아져 맛이 더 좋아진다는 예상이지만, 끓는점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