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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일부 연인은 성관계 시 구강성교를 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심지어 즐기기도 하는데 과학자들이 그 행위를 하는 이유를 제시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연인이 구강성교를 하는 이유'를 소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과학자들은 "여성이 남성의 정액을 먹었을 때 면역력도 높아지고 임신 시 합병증이 생길 확률도 낮아진다"며 "이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구강성교를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애들레이드 대학교수 데커(Dekker)는 "남성이 여성보다 구강성교 횟수가 많은 이유도 이와 같은 것이다"라고 설명해 사람들은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반박하는 의견도 끊이질 않고 있다. 한 누리꾼은 "구강성교를 하는 이유는 문화적, 개인적 차이에 따라 달라지며 아예 꺼리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라영이 기자 yeongy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