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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직후 '성행위 묘사' 논란 일어난 EXID 뮤비 장면 5

걸그룹 EXID가 신곡 '엘라이'를 발표하자마자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EXID '엘라이(L.I.E)' MV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오늘(1일) 신곡을 발표한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일 이엑스아이디는 정규 1집 '스트리트(Street)'의 타이틀곡 '엘라이(L.I.E)'의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연상케하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하지만 뮤직비디오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몇몇 장면이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한다"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누리꾼들이 문제 삼고 있는 이엑스아이디 신곡 '엘라이'의 뮤직비디오 속 장면들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1. 복숭아 소품을 활용해 여성의 엉덩이 묘사

 


EXID '엘라이(L.I.E)' MV

 

2. 미묘한 형태의 후추통을 움켜쥐고 있는 장면으로 유사 성행위 묘사

 


EXID '엘라이(L.I.E)' MV 

3. 특정 성행위 자세를 암시하는 듯한 달력의 날짜

 


EXID '엘라이(L.I.E)' MV 

4. 남녀의 성행위를 묘사하는 듯한 장면 

 


EXID '엘라이(L.I.E)' MV 

5.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듯한 장면 

 


EXID '엘라이(L.I.E)' MV 

 

※ 이엑스아이디(EXID) 뮤직비디오 영상 

 


Naver tvcast '소니뮤직코리아'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