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비발디파크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어느덧 시원한 물놀이가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31일 하나카드는 6월 한 달 동안 강원도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을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오션월드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션월드 입장권을 하나카드로 결제시 본인에 한해 입장권을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동반 4인까지 30%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이벤트는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체크카드도 포함되며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적용된다.
하나멤버스 회원이라면 6월 1일부터 하나멤버스 앱 쿠폰함에 제공되는 '선베드 주중·주말 50% 할인권'과 '카바나 주중50%, 주말30% 할인권'을 중복으로 적용해 이용할 수 있다.
그밖에도 하나카드는 6월 한달 동안 경남 김해의 '롯데워터파크' 입장권을 본인에 한해 1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바로가기)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1800-1111)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 = 비발디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