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푸른 빛, ‘눈 손상’ 촉진…망막 세포 파괴

via youtube

 

스마트폰에서 집중적으로 나오는 블루 라이트인 청색광선이 장기적으로 망막을 손상시켜 눈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일본 기후대학 연구진은 스마트폰에서 많이 나오는 블루라이트, 즉 파장이 짧은 푸른 광선이 실제로 망막 세포를 파괴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MBC뉴스가 5일 보도했다. 

 

쥐의 망막 세포에 청색과 녹색 광선을 비췄더니, 녹색에선 변화가 없던 세포들이 청색 빛 아래에선 80%가 죽어버린 것.

 

원인은 세포를 괴사시키는 활성산소인데 청색 광선에 노출될 때만 활성산소량이 40% 이상 급증했다. 

 

장시간 노출되면 눈에 치명적 손상을 입을 수도 있는 것이다. 국립환경과학원 실험결과 스마트폰은 노트북의 2배, TV 화면의 5배에 달하는 청색 광선을 뿜어낸다. 

 

눈으로부터의 거리도 가까워, 실제 눈에 흡수되는 양은 이보다도 훨씬 많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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