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장수원 '로봇설' 증명한 어린 시절 사진

MBC '세바퀴'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장수원은 어린 시절부터 '로봇'이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 장수원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5년 MBC '세바퀴'를 통해 공개된 사진이다. 

지금 모습에서 키만 작아진 것 같은 장수원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장수원은 어린 시절에도 현재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로봇 표정'을 짓고 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똑같아서 놀랐다", "어른 로봇이 되기 위한 꼬마 로봇 시절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수원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젝스키스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MBC '세바퀴'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