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6일(금)

KTX보다 싼 '대만행 특가 티켓' 4만4,200원부터


Instagram, 'mint_flamingo'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KTX 기차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에서 타이완까지 갈 수 있는 저가 비행기 표가 등장했다. 

 

18일 타이완 국적의 저가 항공사 브이에어는 오는 24일까지 비행기 티켓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티켓은 부산에서 타이베이까지 가는 편도 구간이며 유류할증료(TAX)가 포함된 가격인 4만 4,200원에 판매된다.

 

공항세만 불포함된 해당 티켓을 부산-타이베이 왕복 구간으로 구매하고 싶다면 공항세를 합한 약 12만 9,4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현재 서울-부산까지 가는 고속 열차 KTX의 성인 가격이 5만 9,800원인 것을 감안하면 기차보다 비행기가 훨씬 더 저렴한 셈이다.

 

한편 출발 기간은 오는 10월 29일까지며 브이에어를 이용하는 고객은 이벤트 배너에서 간단한 예약 정보만 입력하면 하루 동안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