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붙이면 '생리통' 없애주는 기계 10월에 나온다


YouTube 'Livia'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여성들에게 매달 꼭 찾아오는 '생리통'을 없애주는 버튼 하나로 없애주는 간편한 기계가 등장했다.

 

최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는 버튼 하나로 생리통을 없애주는 기계 '리비아(Livia)'가 소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리통 전용 기계 리비아의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스마트폰 배터리보다 크기가 작은 기계를 바지 주머니에 넣은 뒤 기계에 연결된 전극 패치를 배 양쪽에 붙이면 된다.

 

그런 뒤에 전원 버튼을 누르면 생리통은 감쪽같이 사라지는데, 이는 전극 패치가 생리통 신호가 뇌까지 도달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기 때문이다.

 


Livia 

 

몸에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전자파'에 대해 걱정할 수도 있지만 자극이 척추를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신체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USB 케이블을 이용해 완전 충전할 경우 최대 15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리비아는 스킨, 케이블, 케이스 등 단순한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85 달러(한화 약 9만 7천원)다.

 

오는 10월 정식 상용화를 위해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는 리비아는 그 효과를 체험한 여성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목표 금액(5만 달러)도 568%나 뛰어넘었다.

 

매달 찾아오는 불청객 생리통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성들은 현재 리비아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Livia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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