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이 작정하고 내놓은듯한 '5월 셜록 굿즈'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굿즈를 선보이기로 유명한 알라딘이 '셜록'을 소재로 한 5월의 굿즈를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알라딘 홈페이지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매번 소장욕구를 일으키는 굿즈를 선보여 지갑을 털게 만드는 알라딘이 5월의 굿즈를 내놨다.
최근 알라딘은 홈페이지를 통해 5월에 알라딘에서 책을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셜록 굿즈'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굿즈는 노트커버, 지갑, 여권 케이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클러치와 책모양의 독특한 마우스패드 두 가지이다.
이번 제품은 '셜록'을 포함해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인 '노인과 바다', '다크나이트', 작가 프란츠 카프카 등을 소재로 디자인됐다.
단단한 가죽 느낌의 합성피혁을 소재로 제작된 이 제품들은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춰 누리꾼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의 통장을 털어가기로 작정하고 만든 것 같은 아래 '굿즈'들은 이벤트 대상 도서 1권을 포함해 도서 5만 원 이상 구매시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알라딘 홈페이지
정정화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