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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0개만 판매하는 매그놀리아 '초코바나나 푸딩'

컵케이크 디저트 전문점 매그놀리아가 미국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로 만드는 '초코바나나 푸딩'을 하루 150개 한정판매한다.


Instagram (좌) 'lovecynthiae' (우) 'chloe_wooo'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컵케이크 디저트 전문점 매그놀리아가 '초코바나나 푸딩'을 내놓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SNS에는 '초코바나나 푸딩'의 맛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후기들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

 

지난 3월 본사인 미국 뉴욕에서 새롭게 개발된 '초코바나나 푸딩'은 코코아 맛 크림과 잘게 쪼갠 초콜릿 비스킷을 기존 제품인 바나나 푸딩과 퓨전 한 것이다.

 

꾸덕꾸덕한 느낌이 묻어나는 크림과 바삭함이 전해져오는 쿠키가 절묘하게 섞인 비주얼이 식욕을 자극한다.

 

미국 현지에서 원재료를 직접 공수해오는 만큼 재료가 신선하며 커피와 먹어도 일품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매그놀리아의 '초코바나나 푸딩'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무역센터점에서만 하루 15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스몰 4,800원, 라지 9,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Nicole Lee(@nyc__ole)님이 게시한 사진님,

 

@thanks_jin님이 게시한 사진님,

 

@regram_xd님이 게시한 사진님,

 

JY(@jy_hindog)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