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하던 中 여성 얼굴에 전기화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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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湖南省)에 거주하는 한 젊은 여성이 애플의 아이폰으로 통화를 하던 중 얼굴에 '전기화상(electrical burn)'을 입어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토모뉴스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에 사는 한 여성이 남자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던 중 얼굴에 '전기화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연인과 몇 시간 가량 전화 통화를 했는데, 전화를 하던 중에는 특별히 이상한 것을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다만 아이폰으로 통화를 할 때 전화기가 조금 뜨겁게 느껴졌지만 통화를 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한다.

 

전화를 끝낸 뒤 얼굴에 살짝 통증을 느껴 찬물로 열기를 식히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이 여성은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못했는데, 회사 동료가 얼굴에 상처가 난 것을 지적한 뒤에 이런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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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뒤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자신이 아이폰을 사용하던 중 '전기 화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전기화상은 불이나 뜨거운 물에 데인 것과 달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처가 더욱 심해지는 특징을 지닌다. 이 여성은 스마트폰에서 흘러 나오는 전기에 화상을 입어 상처가 시간이 지난 뒤 더 심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여성은 애플사에 즉각 항의를 했지만 아직 회사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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