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5일(목)

탄산 들어간 청포도맛·캔디소다맛 캔 막걸리 '아이싱' 출시

국순당

 

[인사이트] 전소영 기자 = 국내 최초 캔 막걸리 출시로 큰 화제를 모았던 아이싱이 청포도맛과 캔디소다맛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27일 국순당은 캔 막걸리 '아이싱 자몽'에 이어 '청포도'와 '캔디소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싱 청포도'와 '아이싱 캔디소다'는 알코올 도수를 기존 아이싱 알코올 도수보다 1도 낮춘 3도로 개발해 목넘김이 한결 더 편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아이싱 청포도'는 청포도 특유의 달콤함과 상큼함을, '아이싱 캔디소다'는 시원한 소다와 달콤함의 어울림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를 기준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1천200원으로 전해진다. 

 

올해 들어 탄산을 내세운 주류들이 매일 하나씩 출시가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탄산주 신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과일맛 소주가 처음 출시될 당시 물량이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이후 다수의 주류 업체에서 너도나도 비슷한 콘셉트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이 지겨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탄산주 또한 비슷한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듦과 동시에 '아이싱 청포도'와 '아이싱 캔디소다'가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