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잃고 혼자가 된 아기 동물 사진 8컷

 

via metro

 

 

사람이나 동물이나 엄마의 품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고아가 된 동물들은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사랑에 목말라 한다. 야생 동물 중에서 자연 재해 등으로 부모를 잃고 혼자 살아 남은 아기 동물들은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든다.

 

엄마를 잃은 코알라는 이제 혼자 남아서 코알라 인형을 품에 안고 슬픈 표정을 보이고 있다. 아마도 사고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 싶다.

 

자연에서 엄마를 잃은 아기 동물들은 생존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사진들은 기구한 운명의 장난으로 부모를 잃은 아기 동물들의 가슴 먹먹한 모습들이다.

 

사랑보다 강한 것은 없다고 했던가? 상처 받고 고통에 떨고 있는 아이 동물들은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고 다시 기운을 차리고 있다. 

 

죽음의 공포에 크게 놀란 왈라비, 폐렴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나무늘보, 엄마를 잃고 기적적으로 구조된 코알라 등 홀로 남겨진 아기 동물들을 소개한다. 

 


-> 부모를 잃은 나무늘보 형제는 폭신한 담요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위험에서 구조된 이들은 사람들이 사랑을 받고 다시 건강을 되찾았다. 

 

->왈라비는 캥거루와 비슷하게 생긴 동물이다. 부모를 잃은 어린 왈라비가 아직은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아기 개미핥기(northern tamandua)는 엄마가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이 아기 역시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 고아 왈라비들이 사육사의 손에서 우유를 받아서 먹고 있다. 엄마의 젖을 대신하기엔 부족하지만, 버려진 아기들에게는 이마저도 사랑의 젖으로 느껴질 것이다. 

 


->나무늘보 새끼가 이제는 사람과 친해져서 어깨 위에서 행복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시 엄마가 없는 고아동물이다. 

 


 -> 아기 웜뱃(wombat)이 사육사의 품에서 눈을 감고 잠에 들었다. 웜뱃은 오소리와 닮았다고 해서 '오소리'로 불리기도 한다.

 

ⓒBBC

-> 어린 개미핥기는 이제 엄마가 없어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사람들을 보면 다가와서 인사를 할 정도가 됐다고 한다.

 

사람도 그렇지만, 동물도 부모가 없는 아기들은 왠지 마음이 짠해지고 눈에 밟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랑의 힘은 그 어떤 시련도 이겨내고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그건 동물이나 사람이나 마찮가지가 아닐까 싶다. 

 

아기 동물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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