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7일(토)

BYD 씨라이언 6, 수입 PHEV 3개월 연속 1위... 국내 고객 인도도 1000대 돌파

BYD코리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씨라이언 6 DM-i'가 국내 고객 인도 1000대를 달성했다. 지난 8월 국내 인도를 시작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수입 PHEV 시장에서도 3개월 연속 모델별 신규 등록 1위를 기록하며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BYD코리아는 지난 5일 BYD Auto 서초 전시장에서 '씨라이언 6 DM-i'의 1000번째 고객 차량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쉐량 BYD그룹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총경리와 딩하이미아오 BYD코리아 대표,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사진자료] 고객 인도식 현장 _ BYD 그룹 류쉐량 부사장, 계약 고객, DT네트웍스 권혁민 대표이사.jpgBYD 그룹 류쉐량 부사장, 계약 고객, DT네트웍스 권혁민 대표이사 / BYD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씨라이언 6 DM-i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 수입 PHEV 모델별 월간 신규 등록 대수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고객 인도를 시작한 뒤 영업일 기준 3일 만에 500대를 인도하는 등 초기 판매에서도 성과를 냈다.


1000번째 차량을 인도받은 고객은 처음에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시승 후 만족도가 높았으며, 가격과 연비, 승차감, 디자인 등을 다른 차량과 비교해 구매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씨라이언 6 DM-i는 BYD의 독자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인 'DM-i(Dual Mode-intelligent)'를 적용한 중형 SUV다.


전기모터 중심으로 주행해 일상에서는 전기차에 가까운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하고, 장거리 이동 시에는 엔진을 함께 활용해 충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씨라이언 6 DM-i가 수입 PHEV 부문에서 3개월 연속 1위를 달성한 데 대해 고객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동화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고객 인도식 현장 및 BYD 씨라이언 6 DM-i _ BYD 그룹 류쉐량 부사장, 계약 고객, DT네트웍스 권혁민 대표이사.jpg고객 인도식 현장 및 BYD 씨라이언 6 DM-i(BYD 그룹 류쉐량 부사장, 계약 고객, DT네트웍스 권혁민 대표이사) / BYD


한편 BYD코리아는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DM-i 연비 챌린지'를 진행한다.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씨라이언 6 DM-i의 1년 시승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