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7일(토)

이유리, '편스토랑' 5년 만의 귀환...80인분 우엉잡채로 '대용량 여신' 건재 과시

배우 이유리가 5년 만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대용량 여신'의 귀환을 알렸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배우 이유리가 5년 만에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유리는 이날 스태프들을 위한 대용량 요리를 선보이며 여전한 '대용량 여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유리는 이날 요리할 메뉴를 소개하며 "당면을 좋아한다. 잡채를 해보면 어떨까 싶다. 단순한 잡채가 아니라 '핫'한 호텔에서 판매하는 잡채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엉잡채를 만들겠다"고 밝혀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우엉잡채는 쫄깃한 당면에 우엉을 더해 고급스러운 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이미지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는 우엉과 당근 등 재료를 꺼내기 시작했다. 그는 준비한 재료를 보며 "우엉이 부족한 것 같다. 우엉이 주인공인데 양이 약한 것 같다. 비율이 제대로 맞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근 잡채가 된다"고 걱정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재료가 충분하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원조 대용량 여신'이유리는 "내 기준에서는 우엉이 부족하다"며 단호한 태도를 유지했다.


그는 우엉과 당근을 썰고, 부추도 손질했으며, 양파와 목이버섯까지 차례대로 준비했다. 셰프 이연복은 이 장면을 보며 "이 정도 양이면 마을 잔치를 해야 한다"고 놀라워했다.


image.png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는 "'편스토랑' 7주년을 맞았고, 나는 5년 만에 출연했으니 오늘 파티를 해야 한다. 잡채 파티"라고 선언했다. 특히 초대형 웍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이 충격에 빠졌다.


이유리는 웍 1개로 만족하지 않고 3개를 동원했다. 그는 "이런 웍은 집에 하나씩 다 있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유리는 스태프들을 위해 80인분의 우엉잡채를 완성했다. 여전한 대용량 요리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며 '대용량 여신'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본문 이미지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