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3분기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돌파했다.
5일 BGF리테일은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5152억 원, 영업이익 100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742억 원으로 6.4% 줄어들었다.
BGF리테일은 '리센느' 등 메가히트 IP 활용과 트러플하몽 스낵 등 차별화 가공식품의 판매 호조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보았다.
외국인 고객 매출도 전년 대비 1.0% 상승한 2.5%를 기록했다. 특히 3분기 점포 총매출 증가액의 35.5%가 외국인 매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손익 우량점 중심의 내실 있는 개점 기조와 25~40평 규모의 중대형 점포 구성비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 수익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BGF리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