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7일(토)

안재욱, '짝사랑녀' 송은이 건물주 소식에 "이럴 줄 알았으면"

배우 안재욱이 방송인 송은이의 사옥에 방문해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유쾌한 농담을 건넸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안재욱은 송은이의 신사옥을 처음 찾았다.


함께 자리한 김숙이 안재욱을 두고 "송은이의 첫사랑"이라고 소개하자, 안재욱은 "그 얘기를 지금까지 하냐"고 받아쳤다. 이어 "기사로만 봤는데 축하한다. 송은이 씨 건물에 처음 와본다"고 인사를 건넸다.


유튜브 '비보티비' 영상 캡처 유튜브 '비보티비' 영상 캡처


송은이가 "후회하냐"고 묻자 안재욱은 "이럴 줄 알았으면"이라며 "건물을 갖고 좋아하지 그랬냐"고 답했다. 이에 송은이는 "그땐 우리 모두가 아무것도 없을 시절이다. 지금도 뭐 없다"고 응수했다. 대학 동문인 두 사람의 과거 인연에 대해 안재욱은 "학창 시절에 같이 다녔던 멤버들이다. 여자, 남자 개념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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