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못 알아봤다" 투애니원 막내 공민지, 볼살 빠지고 성숙해진 근황

공민지가 국립중앙박물관 후원 음악회에 참석해 숏컷과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변신을 선보였다.


4일 공민지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예술의 깊이를 느꼈던 밤. 세계 곳곳에 흩어진 소중한 유산을 되찾고, 그 가치를 지켜가는 노력에 음악이 더해져 더욱 뜻깊었던 시간. 우리의 아름다운 유산이 오래도록 빛나기를"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립중앙박물관 후원 음악회에 참석한 공민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민지는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FastDown.to_882489300_18642687208055253_5646707417866881078_n.jpg공민지 인스타그램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 날렵해진 턱선이 조화를 이루며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투애니원 활동 당시 보여줬던 강렬하고 개성 있는 막내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이어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민지는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해 '내가 제일 잘나가', '파이어(Fire)',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등의 히트곡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투애니원은 2016년 해체했으며, 공민지는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