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이종석 "'너목들' 모임 13년째"...이보영·윤상현·김광규와 변함없는 우정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연진과 13년째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일 이종석은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 조수원 감독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피노키오'에 이어 4일 공개되는 '재혼 황후'로 세 번째 작품을 함께하게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본문 이미지 -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유튜브 'TEO 테오'


그는 이어 깜짝 근황을 전했다. '살롭드립' 촬영 다음 날 '너목들' 모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종석은 모임의 막내로서 배우 이보영의 지시를 받아 직접 식당 예약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이보영이 "종석아 날 잡아라, 식당 예약해라"라고 요청하면 동선과 주차 가능 여부까지 꼼꼼히 체크하기 위해 블로그를 찾아본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너목들' 모임에는 조수원 감독과 작가를 포함해 배우 이보영, 윤상현, 김광규 등이 참석한다고 이종석은 전했다. 그는 "'너목들'처럼 오래가는 모임은 없다, 13년 정도 된 것 같다"라며 출연진들의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했다.


image.png유튜브 'TEO 테오'


한편 이종석은 4일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YouTube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