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올 3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4일 대웅제약은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4158억 원, 영업이익 76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7.1%, 43.5% 늘어난 수치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4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대웅제약의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1조 1517억 원, 영업이익 1814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14.8% 각각 상승했다.
같은 기간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4594억 원, 영업이익 713억 원, 당기순이익 366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 = 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