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PUBG X 아이브' 온다... 크래프톤, 지스타 2026 현장 프로그램 공개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이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출품할 5개 게임의 현장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밝혔다.


국내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26'에 출품할 5개 게임의 현장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3일 크래프톤은 올해 지스타에 '크래프톤 나우' 콘셉트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여하는 크래프톤은 출품작별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PUBG는 그룹 아이브와의 협업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다. 아이브의 곡 'LOVE DIVE'를 소재로 한 '아이브 저택'과 '아이브 이모트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게임 속 전장 분위기와 아이브의 이미지를 접목한 포토존을 구성한다. 


관람객은 석궁 타깃 사격과 미션 카드 기반 낙하산 투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키캡 디자인을 선택해 키링을 만들거나 포토존 사진으로 한정판 포토카드를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참여로 스탬프를 수집하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PUBG 계정 인증 방문객에게는 아이브 협업 보급함 콘셉트 공간에서 음료와 쿠키를 제공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크래프톤


신작 '타래: 언바운드'는 동양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한 부스를 마련한다. 게임 속 오브제와 전통 건축 요소를 활용해 공간을 꾸몄다. 현장에서는 신규 클래스 '투귀'를 처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만신·쿠노이치·착호갑사로 분장한 코스어와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2인 협동 시연 공간을 준비했다. 두 명의 관람객이 함께 게임을 즐기며, 캐릭터와 배경을 활용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왈츠앤잼'은 게임 시연과 함께 주인공 캐릭터 '왈츠'와 '잼'을 만나볼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한다. 캐릭터 인형탈을 활용한 포토세션을 진행하며, 포토존 사진을 SNS에 올리는 참여 이벤트도 연다.


'템빨용사'는 모바일과 태블릿으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복고풍 도트 그래픽을 적용한 포토존에서 궁수·전사·마법사 등 게임 캐릭터 콘셉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은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이벤트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 시연과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게임별 굿즈를 나눠준다.


크래프톤은 지스타 기간 중 관람객 참여 무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출연진과 세부 일정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크래프톤사진 제공 =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