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초보 엄마 한다감이 생후 26일 된 아들과 함께하는 서툴지만 정성 가득한 첫 실전 육아 일상을 슈돌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영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42회 '선물처럼 네가 왔다' 편에서는 47세 초보 엄마가 된 한다감의 실전 육아 분투기가 전파를 탄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아들 주원은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콧날로 엄마의 외모를 쏙 빼닮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생애 처음 타본 카시트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순한 면모를 보였다. 한다감은 품 안에서 꼼지락거리는 아들의 모습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아이는 하늘의 축복이라는 말에 공감한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동시에 첫 육아를 맞닥뜨린 초보 부모의 솔직한 고충도 전했다. 한다감은 "주원이가 울면 온몸에 땀이 난다"며 "내가 주원이가 왜 우는지 파악할 수 있을까 걱정돼"라고 털어놨다.
첫 실전 과제인 '잠든 아이 침대에 눕히기'에 나선 한다감은 아이가 잠에서 깰세라 숨소리까지 죽이며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싸개를 제대로 감싸지 못해 애를 먹는가 하면, 갑작스러운 방귀 소리에 화들짝 놀라 기저귀를 열어보는 등 서툴지만 온 정성을 쏟는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1980년 9월생으로 만 46세(세는 나이 47세)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1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임신 소식을 알린 뒤 지난 9월 건강하게 아들을 품에 안았다.
초보 엄마 한다감의 첫 육아 현장은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