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47세 초보 엄마' 한다감, 생후 26일 아들 첫 공개... "울면 온 몸에서 땀 나"

47세 초보 엄마 한다감이 생후 26일 된 아들과 함께하는 서툴지만 정성 가득한 첫 실전 육아 일상을 슈돌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영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42회 '선물처럼 네가 왔다' 편에서는 47세 초보 엄마가 된 한다감의 실전 육아 분투기가 전파를 탄다.


121212.jpg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아들 주원은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콧날로 엄마의 외모를 쏙 빼닮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생애 처음 타본 카시트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순한 면모를 보였다. 한다감은 품 안에서 꼼지락거리는 아들의 모습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아이는 하늘의 축복이라는 말에 공감한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동시에 첫 육아를 맞닥뜨린 초보 부모의 솔직한 고충도 전했다. 한다감은 "주원이가 울면 온몸에 땀이 난다"며 "내가 주원이가 왜 우는지 파악할 수 있을까 걱정돼"라고 털어놨다.


첫 실전 과제인 '잠든 아이 침대에 눕히기'에 나선 한다감은 아이가 잠에서 깰세라 숨소리까지 죽이며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0001302519_001_20261103080713256.jpg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싸개를 제대로 감싸지 못해 애를 먹는가 하면, 갑작스러운 방귀 소리에 화들짝 놀라 기저귀를 열어보는 등 서툴지만 온 정성을 쏟는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1980년 9월생으로 만 46세(세는 나이 47세)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1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임신 소식을 알린 뒤 지난 9월 건강하게 아들을 품에 안았다.


초보 엄마 한다감의 첫 육아 현장은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