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배우 김규리, 활동명 '한서은'으로 바꾸고 새 출발

배우 김규리가 한서은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인사이트키이스트


지난 2일 키이스트는 한서은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알리며 "광고와 연기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한서은의 가능성을 눈여겨봤고,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맑은 이미지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공존하고 노래와 춤에도 강점을 지닌 만큼,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키이스트에는 배우 김희애, 차승원, 채정안, 배정남, 이주빈 등이 적을 두고 있다.


본명이 김규리인 한서은은 유년 시절 광고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주인공 이지안(아이유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정식 연기자로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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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텔 델루나', '쌉니다 천리마마트', '도도솔솔라라솔'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2024년에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 N/a'에 도전자로 참가해 보컬과 안무 실력을 드러냈다.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한서은은 "키이스트와 함께하는 첫 시작이라 더욱 설렌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테니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