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농심, 구미산 밀 100% 사용한 '구미라면축제면' 20만 봉 한정 출시

농심이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사진 1] 농심 2026 구미라면축제 한정 제품 '구미라면축제면' 제품 이미지.jpg농심 2026 구미라면축제 한정 제품 '구미라면축제면' / 사진 제공 = 농심


농심은 이번 축제를 위해 구미산 밀가루를 100% 사용한 한정판 '구미라면축제면'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단순한 축제 기념품을 넘어 구미 지역 농가가 재배한 국산 밀을 원재료로 활용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구미라면축제면'은 얼큰한 소고기장국 스타일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표고버섯, 당근, 청경채 등 다양한 건더기를 넣어 감칠맛과 풍부한 식감을 더했다. 농심 구미공장에서 20만 봉 한정 생산되며, 축제 현장은 물론 6일부터 농심몰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사진 2] 농심 2026 구미라면축제 신라면 분식 부스 이미지.jpg농심 2026 구미라면축제 신라면 분식 부스 / 사진 제공 = 농심


구미라면축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기지인 농심 구미공장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기획한 구미시의 대표 축제다. 지난해 행사에는 3일간 약 35만 명이 방문하며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했다. 농심은 2022년 첫 축제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참여하며 지자체와 기업 간 모범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스트릿'을 주제로 구미역 일대에서 열린다. 농심은 축제의 대표 명물인 '갓 튀긴 라면' 판매와 함께 서울 성수동 안테나숍 '신라면 분식'의 인기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신라면 분식 in 구미라면축제' 부스를 마련한다.


농심은 구미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신라면, 짜파게티 등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신라면 분식 부스에서는 관람객이 원하는 토핑을 선택해 완제품 라면을 조합하는 '내가 만드는 라면', 신라면 골드 시식, 신라면 캐리어 네임택 등 다양한 굿즈 판매,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사진 3] 농심 2026 구미라면축제 메인 게이트 이미지.jpg농심 2026 구미라면축제 메인 게이트 / 사진 제공 = 농심


축제 현장에서는 이색 라면 요리를 선보이는 '라면 레스토랑'과 외국인 참가자들이 라면 요리 실력을 겨루는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 등도 진행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구미라면축제에서는 구미 농가가 재배한 우리 밀로 만든 ‘구미라면축제면’을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범위를 한 단계 넓힐 계획"이라며 "다양한 구미라면축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