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故박지선 6주기 맞아 한자리에 모인 KBS 22기 공채 동기들

코미디언 고(故) 박지선의 6주기를 맞아 KBS 22기 공채 동기들이 납골당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코미디언 양상국은 오늘(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벌써 5년이네.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덕분이야.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인의 납골당을 함께 찾은 KBS 22기 동기들의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는 양상국을 비롯해 조윤호, 김지호, 송준근, 장효인 등이 동행해 고인을 기렸다.


양상국 SNS 양상국 SNS


동기들의 발길은 전날부터 이어졌다. 코미디언 김원효는 지난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잘 있었어? 오빠가 조금 바빠져서 하루 일찍 왔다. 자주 못 와서 미안해.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니?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줘"라는 추모 글을 남겼다.


고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며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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