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김정난, 4층 타운하우스 떠나 이사하는 이유 "나랑 안 맞아"

배우 김정난이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던 4층 규모의 초호화 타운하우스를 떠나 평지 주택으로 이사한다. 고양이들에게는 이상적인 공간이지만, 잦은 층간 이동에 따른 신체적 부담이 주된 이유다.


김정난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 거주지를 이전하게 된 구체적인 사유를 직접 전했다. 역술가 박성준과의 대화 중 이사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위로 솟은 집이라 주변 환경은 만족스럽다"면서도 "나이가 들면서 계단을 매번 오르내리는 일이 체력적으로 버겁다"고 털어놓았다.


반려묘 양육 환경과 본인의 일상 편의 간 격차도 언급했다. 김정난은 "다락과 숨을 공간이 많아 고양이들에게는 거대한 캣타워나 다름없어 무척 좋아한다"면서도 "물건 하나를 찾으려 해도 층간을 계속 오가야 해 계단 구조가 생활 패턴과 맞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 관리를 고려해 단층 중심의 평지 주거 공간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김정난' 영상 캡처 유튜브 '김정난' 영상 캡처


앞서 김정난은 유튜브 채널에서 1층 서재와 운동 공간, 3층 침실과 드레스룸, 대형 창문 등을 갖춘 4층 타운하우스를 소개한 바 있다. 김정난은 조만간 서울 영등포 일대로 거처를 옮겨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