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전국 160여곳' 바디프랜드 라운지 어디를 가도 생기는 일

AI헬스케어로봇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전국 직영 라운지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사 1급 자격 취득을 완료하고, 상담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인 고객 응대 체계를 구축한다.


2일 바디프랜드는 최근 전국 160여 개 직영 라운지에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건강관리사 자격 취득을 마쳤다고 밝혔다.


건강관리사 자격 보유자는 모든 라운지에 최소 1명 이상 배치됐다. 이들은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생활습관 개선과 헬스케어 기초 지식을 고객 상담에 적극 활용한다.


바디프랜드의 이번 조치는 단순히 제품 기능을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선다. 직원들은 고객의 생활습관과 건강에 대한 관심사를 먼저 파악한 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AI헬스케어로봇 체험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디프랜드


건강관리사 자격 취득은 현장 직원들의 자발적 의지에서 출발했다. 부산지부가 처음 자격 취득을 추진했고, 이후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전사적 과제로 확산되면서 전국 지부로 확대됐다.


건강관리사는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이 발급하는 등록민간자격(등록번호 2025-005593)으로, 움직임·자세·식사·수면 같은 생활습관 관리와 건강상담 기법을 학습하는 과정이다.


자격을 취득한 직원들은 앞으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별 건강 상태와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상품 제안과 연결하는 상담형 영업 방식을 본격 시행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회사의 미션인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기 위해 AI헬스케어로봇 제품 개발과 함께 라운지 직원의 헬스케어 전문성도 함께 높이고 있다"며 "고객의 건강 고민을 세심하게 듣고 이해하는 응대를 통해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디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