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이 교육부와 EBS의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해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을 낭독한다.
최근 교육부와 EBS는 가을이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K팝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수록 작품 30편을 들려주는 형식이다.
교육부와 EBS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 시리즈 중 하나로, 학생들이 문학 작품의 의미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을은 이번 콘텐츠에서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을 낭독한다. 작품은 판교 IT 기업을 무대로 직장인의 갈등과 일상을 사실적으로 담아낸다.
직장 내 크고 작은 사건을 소재로 일의 의미, 조직 내 인간관계, 그 안에서 생겨나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소설이다.
가을이 참여한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일의 기쁨과 슬픔' 오디오 콘텐츠는 4일 오전 9시부터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전용 앱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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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일상에서도 독서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드러내왔다. 개인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에서는 책 낭독을 비롯해 독서 토론, 전시회 관람, 중고 서점 탐방 등 책과 연관된 여러 콘텐츠를 공개했다.
가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캠페인 파트너로 선정돼 '책 읽는 대한민국' 선포식에 참석하며 독서 문화 확산 활동에 동참했다.
아이브는 신보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