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토레스·액티언 최대 200만원 할인... KGM, 11월 1000대만 계약순으로 판매

KG모빌리티(KGM)가 토레스와 액티언 등 주요 차종 1000대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할인에 나선다. 차량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금리 할부와 무이자 금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2일 KGM은 '2026 K-세일페스타'를 맞아 11월 한 달간 특별 할인 및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K-세일페스타에 맞춰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뉴 토레스와 액티언 2027의 가솔린·하이브리드(HEV) 모델, 무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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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0대를 계약 순서에 따라 한정 판매하며, 차량 생산 월에 따라 최대 200만원을 할인한다.


고객은 차량 가격 할인 대신 저금리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선수금 없이 60개월 동안 연 3.8%의 금리를 적용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 4.0%다.


하이브리드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금 30% 조건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한정 할인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차종도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KGM 전 차종에 적용되는 '스마트 할부'는 선수금 비율과 할부 기간에 따라 무이자부터 최대 연 5.5%의 금리를 제공한다. 선수금은 차량 가격의 0~50%, 할부 기간은 12~72개월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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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납입금 부담을 줄인 '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도 운영한다. 선수금 30%, 연 5.6% 금리, 60개월 할부 조건에서 뉴 토레스 HEV는 월 19만원대, 액티언 HEV 2027은 월 23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티볼리는 같은 조건에서 월 13만원대의 납입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들 상품은 차량 가격의 일부를 나중에 납부하는 유예 할부 방식으로, 뉴 토레스 HEV와 액티언 HEV 2027은 53%, 티볼리는 50%의 유예율이 적용된다.


차량 유지비를 줄일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티볼리와 뉴 토레스, 액티언 2027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오일을 3회 무상 교환할 수 있는 '트리플 오일 패스'를 지원한다. 무쏘를 구매하는 사업자는 10년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28만5000원 지원과 트리플 오일 패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관 유가족 등에게는 차종에 관계없이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택시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뉴 토레스와 토레스 EVX, 액티언 2027 등을 택시 모델로 구매하면 100만원을 할인한다. 택시 동료를 소개하면 4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하고, 차량 수리가 지연될 경우 하루 10만 포인트씩 최대 7일까지 지원한다.


기존 KGM 고객이 차량을 다시 구매하면 차종과 재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