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분노의 질주' 수키 완벽 재현... 블랙핑크 제니, 힙함 폭발한 핼러윈 코스튬

블랙핑크 제니가 2000년대 초반 액션 영화 캐릭터로 변신한 핼러윈 의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제니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핼러윈 분장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선택한 캐릭터는 2003년 개봉작 '분노의 질주 2'에 등장하는 수키로, 당시 데본 아오키가 연기한 인물이다.


제니는 보라색 크롭 톱과 선명한 핑크색 챕스 풍 팬츠를 조합했다. 여기에 허리를 감싸는 앤티크 느낌의 벨트를 더해 개성을 표현했다. 길게 내려뜨린 생머리와 특색 있는 메이크업 연출로 영화 속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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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색감 대비와 독특한 실루엣 구성이 돋보이는 이번 스타일링은 제니만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원작 캐릭터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해석을 가미한 의상 선택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모델 켄달 제너의 생일 및 핼러윈 파티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가요계에 입성한 뒤 '휘파람', '뚜두뚜두', 'How You Like That' 등 연이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인기를 얻었다. 2018년 솔로곡 'SOLO' 발표로 개인 활동 영역을 확장했으며, 2023년 자체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론칭을 통해 독립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