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파리바게뜨에서 주문과 동시에 오븐에서 갓 구운 따끈한 빵을 맛볼 수 있게 됐다.
2일 파리바게뜨는 고객의 주문과 동시에 오븐에서 구워내는 즉석 조리 제품 '파바 그릴'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파바 그릴'은 '파리바게뜨에서 만나는 가장 맛있는 순간'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최적의 온도와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고객이 주문하는 즉시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방식을 적용했으며, 따뜻한 상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 메뉴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 = 파리바게뜨
신제품은 총 6종이다. ▲쌉싸름한 루꼴라와 부드러운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소스가 어우러진 '그릴드 마르게리따' ▲바삭한 크라상 속에 잠봉햄과 그뤼에르 치즈를 넣어 고소함을 극대화한 '멜팅 치즈 크라상' ▲풍부한 치즈를 더한 '치즈 피자 토스트'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의 균형을 맞춘 '골든 버터 토스트' ▲육즙이 풍부한 떡갈비에 할라피뇨와 옥수수를 더한 '매콤떡갈비피자' ▲페퍼로니와 파인애플, 치즈가 어우러져 단짠의 조합을 자랑하는 스퀘어 피자 형태의 '하와이안 페퍼로니 피자' 등이다.
'파바 그릴'은 280도 고온 열풍의 콜브 오븐으로 제품을 빠르게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식감을 완성했다. 매장 취식 및 포장 고객 모두에게 오븐에서 갓 구운 따뜻한 상태로 제공되며, 포장 후 제품이 식었을 경우를 고려해 에어프라이어 데움 가이드도 함께 안내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이 갓 구워 따뜻한 맛과 풍미를 가장 좋은 상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파바 그릴’을 선보였다"며 "주문과 동시에 구워내는 파바 그릴을 통해 파리바게뜨가 제안하는 빵의 가장 맛있는 순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