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담배꽁초 줍고 버릴 물건은 다시 쓰고... 한국필립모리스가 성수동에 마련한 환경 체험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 성수동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이틀간 340kg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환경 캠페인 '쓰담서울'을 통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한 '쓰담서울 시즌6 - 해피쓰담데이'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95명을 포함해 총 56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성수동 곳곳을 걸으며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자료1]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95명이 ‘해피쓰담데이’에 참여해 성수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jpg한국필립모리스


올해는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버려질 물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리폼 체험,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돌아보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주 찾던 성수동에서 색다른 방식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번 경험을 계기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해피쓰담데이는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2021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 온 환경 캠페인 '쓰담서울'의 일환이다. 도심 곳곳의 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도록 마련됐다.


[사진자료2] 한국필립모리스 이홍석 대표이사(오른쪽)가 임직원들과 함께 성수동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jpg한국필립모리스


쓰담서울은 올해 대학생과 환경정화 단체 등으로 참여 대상을 넓히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 대학생들이 직접 환경보호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쓰담대학', 환경정화 단체들과 지역 곳곳의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쓰담필터', 기업 임직원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해피쓰담데이' 등을 운영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한 이홍석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변화는 우리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6년째 이어온 쓰담서울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고, 작은 행동들이 모여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