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3와 폴스타 4를 출고한 고객이라면 강릉 경포호가 내려다보이는 독립 숙소에서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고객 전용 숙박 프로그램 '폴스타 스테이'의 운영 지역을 제주에 이어 강릉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폴스타 스테이는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들이 여행과 휴식을 통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숙박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협업해 운영한다.
폴스타
새롭게 선보이는 '폴스타 스테이 강릉'은 경포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숙소 '수리산보'에서 운영된다. 복층형 독립 객실인 '보'를 폴스타 고객 전용 공간으로 제공한다.
객실에는 개별 테라스와 실내 욕조, 야외 자쿠지 등이 마련돼 있어 자연 속에서 독립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투숙객에게는 폴스타 전용 룸 스프레이와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베지터블 레더 트레이 세트가 제공된다. 계절별로 엄선한 프리미엄 차와 친환경 어메니티도 준비된다.
야외 바비큐와 자쿠지 이용 옵션은 무료다.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전용 주차 공간과 무료 충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폴스타 3와 폴스타 4 출고 고객은 제주와 강릉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연 1회, 2박 3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폴스타
예약은 지난 1일부터 스테이폴리오의 폴스타 고객 전용 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예약금은 10만원이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 프로그램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